eps블럭 > 온라인상담 > 상담게시판

Total. 2421

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1641	문의남깁니다.	고*은	2024/04/21
1640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질*	2024/04/20
1639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한*정	2024/04/19
1638	질문있는데요	김*효	2024/04/19
1637	방문도가능한가요~??	김*화	2024/04/18
1636	문의좀드리겠습니다~	김*선	2024/04/18
1635	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-?	민*연	2024/04/17
1634	문의좀드릴게용	안*주	2024/04/17
1633	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	박*지	2024/04/16
1632	방문도가능한가요~??	방*선	2024/04/16
1631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윤*완	2024/04/15
1630	답변부탁드립니다~!!	질*자	2024/04/15
1629	답변부탁드립니다~!!	김*영	2024/04/14
1628	문의요!!	박*환	2024/04/13
1627	문의좀드릴게용	고*은	2024/04/13
1626	질문있는데요	김*정	2024/04/12
1625	답변부탁드립니다~!!	안*주	2024/04/12
1624	답변점여~~^^	이**음	2024/04/11
1623	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	봉*	2024/04/11
1622	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	정*아	2024/04/10

이전
31
32
33
34
35
36
37
38
39
40
다음

여자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남자를 만날지라도 곧장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무관심한 체 하거나 쌀쌀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으며, 낯선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는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않는다. -이태희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(仁義)라는 자자(刺字)를 해 버렸다. 즉 움직일 수 없으리 만큼 도덕에 꽉 묶여 있다. 그래서 자연에 몸을 맡기는 자연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여자가 강한 남자를 갖고 싶어하는 욕구는 동물과 다를 것이 없다. 영웅은 그래서 생겨난 것이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은 포백(布帛, 베와 비단)보다도 따뜻하고, 남을 상처입히는 말은 포격(砲擊, 창으로 찌르는 것)보다도 깊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gesture : 몸짓, 제스쳐 오늘의 영단어 - emotionally : 감정적으로, 정서적으로 오늘의 영단어 - pool : 당구, 물웅덩이, 저수지: 합동자금, 공동출자: 공동계산하다 위대한 사람이 단번에 그와 같이 높은 곳에 뛰어 오른 것은 아니다. 동료들이 단잠을 잘 때 그는 깨어서 일에 몰두했던 것이다. 인생의 묘미는 자고 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,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다. 무덤에 들어가면 얼마든지 자고 쉴 수 있다. 자고 쉬는 것은 그때 가서 실컷 하도록 하자. 살아 있는 동안은 생명체답게 열심히 활동하자. 잠을 줄이고 한걸음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내딛자. 높은 곳을 향해, 위대한 곳을 향해. - R. 브라우닝 정신 의학을 20년 넘게 연구했지만, 임상 정신분석의가 심리 투영 테스트에 기초하여 환자가 정신적으로 건강한 정상인이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을 본 적이 없다. 마녀 사냥에서 살아남은 마녀는 몇 명 있었지만, 이른바 미친 사람이 심리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기란 불가능하다… 현대의 정신과 의사는 무엇이든 비정상적 행동이며, 누구든 정신병 환자라고 진단한다. -자스 [정신병 만들기] 여자는 남자를 판단할 때 머리보다는 자신의 몸을 사용한다. 눈빛보다는 행동, '사랑해'라는 말보다는 포옹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. 말은 속임수를 쓸 수 있지만 몸은 그렇지 못하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